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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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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블로그

커피 산지 농장 방문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위한 한 걸음

온두라스의 농장에서. (2015)

 

젠틀커피, 직접 만나고 오다

젠틀커피에서 싱글오리진과 블랜드로 만나던 여러 산지의 커피를 직접 만나러 갔다. 멀고 긴 여행이었지만 젠틀커피를 드시는 분들께 산지의 생생함을 제대로 전해드리고 싶었다.

 

올해 초, 젠틀캡틴이 직접 산지에 다녀왔다.

농장에 들러 우리가 어떻게 그 곳의 커피를 사용하고있는지,  실제커피가 재배되는 모습, 가공 프로세스, 샘플 테스팅까지 함께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

 

 

젠틀커피에서 사용중인 원두의 농장주와의 만남.

 

젠틀커피가 그들의 콩을 어떻게 쓰고있는지,

먼 나라에서 어떤 맛으로 콩이 소비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과 올바르고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커피가 되기까지

체리의 과육을 벗겨내는 과정. 펄핑이라고 부른다.

 

펄핑 전 페리의 모습.

커피는 체리 안의 씨앗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가공 전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열매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잘 익은 체리를 선별해서 가공에 들어가면 우리가 알고 있는 생두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펄핑 후 분리된 껍질부분

씨앗 부분은 빠지고 겉 부분만 남은 모습이다.

 

펄핑 후 베드 위로 옮겨진 생두.

고르게 펴서 햇빛에 고루 말려준다.

잘 펼쳐준 후에 고루 뒤집어가며 말려준다.

균일한 품질을 위한 핸드피킹.

걸러지지 않은 이물질(돌, 껍질 등)이나 상태가 좋지 않은 생두를 선별하는 작업이다.

종류별로 구분하여 포장한다.

농가별로, 지역별로 구분하여 포장한다.

잘 마른 생두들은 샘플로스팅을 거쳐 커핑(샘플 테스팅)을 한다.

종류별로 구분하고, 균일성을 위해 종류마다 3잔 이상의 컵을 준비하여 테스팅한다.

커핑을 위해 분쇄된 원두가루에 물을 부어놓은 상태.

이대로 향을 맡아보고, 위에 뜬 거품을 걷고 나서 흔히 알고있는-스푼을 사용하는- 테이스팅 작업을 시작한다.

 

 

다이렉트 트레이드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통해 뛰어난 품질의 커피에 대해서 기꺼이 합리적인 가격을 지불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을 보전한다.

이는 뛰어난 품질의 커피를 지속적으로 구매하기 위한 선순환 구조로써 커피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방법이다.

 

앞으로도 젠틀커피가 사용하는 커피의 원산지를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커피 품질을 살피는 동시에 생산자들이 커피 재배에 쏟는 노력와 열정을 현장에서 직접 느낌으로써 고객분들께 생생한 느낌 그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려고 한다.

 

젠틀캡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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