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소개

인스턴트에서 다양한 원두커피로..
언젠가부터 우리에게 식사 후 커피 한 잔은 당연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친숙해진 커피는 인스턴트에서 원두커피로 변화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은 우리에게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 커피사업은 많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점차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커피산업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고 대형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소규모 자영업자의 점포 수도 늘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의 수입양도 점차 늘어, '커피류(원두·생두 등)’ 수입량은 2019년 기준 약 16만8000톤으로 집계됐고, 18년(약 15만8000톤) 대비 6.3% 늘어났고 그에 따른 수입액도 증가했습니다.(2020년 기준)
커피업계에서도 계속 늘어나는 수요를 잡기 위한 전략을 매년 새롭게 내놓고 있습니다. 현재 커피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맛의 업그레이드’를 꼽을 수 있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제공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대세였지만 최근에는 커피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높아지면서 새롭거나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맛만 좋다면 기꺼이 ‘커피 한 잔’에 흔쾌히 지갑을 여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젠틀커피는 이런 커피시장의 큰 흐름에 맞춰, 이미 스페셜티 커피를 접하셨던 고객 뿐만 아니라 처음 새로운 커피 문화를 접하는 분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커피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그 어떤 곳 보다도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분께 다가가려 합니다.
커피벨트(Coffee Belt)란?
커피벨트랑 적도에서 북위 25도와 남위 25도 사이를 말하는데, 커피재배에 적당한 기후와 토양을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다른 말로는 커피 존 (Coffee Zone)이라고도 합니다.

커피 재배는 평균기온이 20°C로 연간 기온차가 없고 강우량은 평균 1500~1600mm인 지역이 좋은데, 이를 만족하는 지역이 바로 커피벨트 입니다.
이 열대지역은 온도 변화가 크지 않아 일년내내 커피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기 때문에 많은 커피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커피벨트 안의 나라 중에서도 아프리카 고산지대와 브라질 부근은 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것이 특징인데, 고도가 높으면 햇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일교차가 크면 커피 열매에 영양분이 풍부해집니다.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란?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의 커핑 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우수한 커피를 말합니다.
커핑 점수는 산지의 농장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산지별 농장의 이름, 재배 환경, 경작 방법 및 가공방식, 품종 등 생산이력을 소비자들이 투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C.O.E(Cup of Ezcellence)란?

비영리 국제 커피기구인 ACE(Alliance for Coffee Excellnce)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커피 품질 경연 및 옥션 프로그램입니다.
중남미를 중심으로, 각 국의 커피 농장에서 출품한 뛰어난 품질의 커피들을 국제 심판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그 해 최고의 커피"로 인정하는 명칭입니다.
마이크로 랏(Micro Lot) 이란?

특히 소규모 농장에서 특별하게 관리해 소량 생산한 뛰어난 품질의 생두를 말합니다. 스페셜티 커피와 마찬가지로 생산이력이 투명하며, 전세계 커피 수확량의 단 2% 정도만을 차지합니다.